정재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 필드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2008년 두둑해진 상금… 세계 고수들 총집합 국내외`황금필드'막오른다 KPGA 22개대회 상금 113억·KLPGA 27개 103억 최경주·박세리·한희원 등 해외파 선전도 기대 2008년 필드는 그 어느 해보다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는 연초부터 남자선수들의 선전소식이 잇달아 날아들고 있고 이번 주부터는 미LPGA 투어를 호령하는 한국 낭자군까지 승전 릴레이에 가세한다. 국내무대도 이에 질세라 뜨거운 필드 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 모두 개성 넘치는 스타플레이어를 앞세워 골프 팬들을 필드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판 커진 국내투어, 볼거리 풍성 올 시즌 프로무대는 판이 커진 만큼 볼거리도 가득하다. 먼저 국내투어의 대회수가 크게 늘었다. KPGA 투어는 지난해에 비해 5개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