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제이싱, 아쉬운 준우승...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에서 선두자리를 내주고 아쉽게 2위에 머문 비제이 싱. 그러나 비제이는 45세라는 만만치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PGA 투어의 강자로 이름값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원일 기자 umph@dt.co.kr 더보기 이전 1 다음